https://doi.org/10.5325/jtheointe.11.1.0005
본고는 리처드 헤이즈의 저서에 대해 세 가지 주요 영역에서 의문을 제기한다. 첫째, 환유(metalepsis)의 가능한 한계와 성경 인용문에서 환유를 찾지 않는 것이 적절할 수 있는 시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둘째, 헤이즈의 일부 제안들을 수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독자와 읽기의 본성에 대한 질문이 제기된다. 셋째, 구약(OT)을 읽는 역사적 방식과 비유적 방식의 각기 다른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구약 예언 개념이 복음서에 묘사된 예수의 모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이 던져진다.
This essay raises questions about Richard Hays's book in three main areas. First, there is a discussion of the possible limits to metalepsis, and when it may be appropriate to decline to find metalepsis in a biblical citation. Second, there are questions about the nature of readers and reading in relation to appropriating some of Hays's proposals. Third, something is said about the respective roles of historical and figural ways of reading the OT, and questions are asked about the bearing of the conceptuality of OT prophecy on the Gospel depictions of Jesus.
.jpg)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