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oi.org/10.5325/jtheointe.11.1.0085
이 에세이는 리처드 헤이스가 『복음서 속 성경의 메아리』에 대한 다섯 개의 비평에 답변하는 내용을 담는다. 이 비평가들은 월터 모벌리, 리처드 보컴, 매리앤 메이 톰슨, N. T. 라이트, 데이비드 포드였다. 헤이스의 답변은 방법론과 메탈렙시스의 한계에 대한 질문들을 다룬다. 또한 신적 정체성 기독론과 정경 복음서에 대한 적절한 해석학적 접근 방식에 대한 더 큰 신학적 질문들을 다룬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현재의 비판적 논의에서 해결되지 않은 여러 중요한 쟁점들을 간략히 지적한다.
This essay offers a reply from Richard Hays to five reviews of Echoes of Scripture in the Gospels; the reviewers were Walter Moberly, Richard Bauckham, Marianne Meye Thompson, N. T. Wright, and David Ford. Hays's reply addresses questions of methodology and the limits of metalepsis. It also takes up larger theological questions about divine identity Christology and the appropriate hermeneutical approach to the canonical Gospels. A final section briefly identifies several important issues unresolved in the present critical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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