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에서 돌봄을 선교로 실천하기

하나님의 선교와 돌봄 윤리를 연결하고, 영국 교회의 사회적 처방 협력 사례를 통해 한국 교회의 노년 돌봄 참여를 검토한다.

https://doi.org/10.4102/hts.v82i1.11287

한국어 연구 요약
이 논문은 한국의 급속한 고령화와 노년층의 고립·돌봄 부족에 대응할 교회의 선교를 다룬다. 저자는 하나님의 선교, 성육신 신학, 디아코니아, 돌봄 윤리를 연결해 돌봄을 통한 선교의 틀을 제안한다. 핵심 요소는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는 동행, 서로의 취약성을 인정하는 관계, 공적 돌봄에 대한 참여다. 영국 교회와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사회적 처방 협력 사례를 살피며, 한국 교회가 지역 돌봄 기관과 협력할 가능성을 검토한다. 돌봄을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교회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설명한다.

English summary
Song Kon Lee develops a care-as-mission framework in response to ageing, isolation, and care deficits in South Korea. The study connects missio Dei, incarnational theology, diakonia, and care ethics. It proposes accompaniment, vulnerability-based mutuality, and public engagement as central practices. British church partnerships with NHS social prescribing provide comparative cases for considering cooperation between Korean congregations and community care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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