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and Second Letters to the Thessalonians
바울 서신을 연구하는 학생과 목회자를 대상으로 본문에 대한 통찰력 있는 해석을 제공한다. 철저하면서도 장황하지 않은 주해를 전개하며, 신학적 성찰을 함께 담아낸다. 목회적 관점과 학문적 명료함이 특징이다.
The Letters to the Thessalonians (Hardcover)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데살로니가전후서의 사회-역사적 배경을 충실하게 탐구하며 본문을 해석한다. 1세기 데살로니가의 도시 문화와 로마 제국의 황제 숭배 사상이 당시 기독교인들에게 미친 영향을 설명한다.
The Epistles to the Thessalonians (Hardcover) - A Commentary on the Greek Text
학자와 전문 연구가들을 위한 본서는 사회과학적 비평 방법론을 사용하여 데살로니가전후서를 분석하는 독창성을 보인다. 서신의 수사학적 전략과 사회적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바울의 공동체 형성 방식을 탐구한다.
The Letters to the Thessalonians (Paperback)
데살로니가전후서의 헬레니즘 배경, 특히 고대 철학적 전통과의 관계를 가장 심도 있게 탐구한 학술 주석이다. 멀허비는 바울을 고대의 견유학파나 스토아학파 철학자들과 비교하며 그의 목회 전략과 윤리적 권면을 분석한다. 서신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에 대한 권위 있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데살로니가전후서 - 개정증보판
이 책은 고(故) F. F. 브루스의 고전적인 WBC 주석을 김세윤 박사가 자신의 신학적 관점에서 전면적으로 개정하고 증보한 판본이다. 김세윤 박사는 브루스의 학문적 성과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핵심 사상인 '하나님 나라'와 '이미와 아직 아니'의 종말론적 관점을 본문 주해에 심도 있게 적용하여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주석은 바울의 초기 종말론, 박해받는 공동체를 향한 목회적 권면, 그리스도의 파루시아(재림), 그리고 종말론적 윤리 등의 주제를 비중 있게 다룬다. 특히 전통적인 세대주의 종말론에 대한 신학적 대안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분석을 제공한다. *번역서의 경우 25년 8월 현재, 색인 누락문제로 절판 처리 후 다시 제작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1 and 2 Thessalonians
앤디 존슨은 국내에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웨슬리안 신학자이다. Holiness and missio Dei라는 단행본을 집필했던 저자답게 두 주제를 데살로니가서 안에서 잘 녹여서 풀어낸다. THNTC 시리즈 중, 그 주석의 목표에 부합하는 저작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